수원 원룸으로 이사 오고 나서 벽걸이 에어컨을 그냥 틀었다가 며칠 동안 고생한 이야기
이사 첫날에는 미처 몰랐던 에어컨 내부의 먼지와 곰팡이 상태 수원으로 직장을 옮기게 되면서 영통구 매탄동 근처에 있는 작은 원룸 빌라를 얻어 이사했다. 이사했던 날이 마침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가던 초여름이라 짐을 대충 던져두고 땀을 흘리며 가장 먼저 한 일이 벽걸이 에어컨을 켜는 것이었다. 방에 기본 옵션으로 설치되어 있던 오래된 삼성 벽걸이 에어컨이었는데, 겉에서 보기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