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에어컨을 옮기게 되면서 겪은 골치 아픈 과정
이사 갈 때 에어컨을 챙기는 게 아니었다 작년에 쓰던 벽걸이 에어컨을 이번에 이사하면서 굳이 떼어 가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새로 사는 것보다 비용을 아낄 수 있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막상 철거를 하고 이삿짐과 함께 옮기는 과정부터가 예사롭지 않았다. 캐리어 제품이었는데,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이전 설치를 문의했더니 요즘 같은 시즌에는 예약이 꽉 차서 최소 2주는 기다려야 한다는…

이사 갈 때 에어컨을 챙기는 게 아니었다 작년에 쓰던 벽걸이 에어컨을 이번에 이사하면서 굳이 떼어 가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새로 사는 것보다 비용을 아낄 수 있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막상 철거를 하고 이삿짐과 함께 옮기는 과정부터가 예사롭지 않았다. 캐리어 제품이었는데,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이전 설치를 문의했더니 요즘 같은 시즌에는 예약이 꽉 차서 최소 2주는 기다려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