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작하자마자 쉰내 때문에 에어컨을 그냥 껐다
며칠 전부터 거실에서 나던 그 꿉꿉한 냄새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길래 작년 이후로 처음으로 벽걸이 에어컨을 켰다. 분명히 저번 주까지만 해도 창문 열어두면 괜찮았는데, 에어컨 리모컨 버튼을 누르자마자 훅 끼쳐오는 그 쉰내 때문에 바로 다시 전원을 눌러야 했다. 예전에는 그냥 필터만 물로 슥 닦아서 말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요즘은 다들 분해 청소를 맡기길래 나도 한번 알아볼까…

며칠 전부터 거실에서 나던 그 꿉꿉한 냄새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길래 작년 이후로 처음으로 벽걸이 에어컨을 켰다. 분명히 저번 주까지만 해도 창문 열어두면 괜찮았는데, 에어컨 리모컨 버튼을 누르자마자 훅 끼쳐오는 그 쉰내 때문에 바로 다시 전원을 눌러야 했다. 예전에는 그냥 필터만 물로 슥 닦아서 말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요즘은 다들 분해 청소를 맡기길래 나도 한번 알아볼까…